제주살이 7년이 되어가는데 오늘은 동생들과 함께 가본 제주시에 위치한 한치 횟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주의 앞바다에서 잡힌 신선한 한치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여기 횟집은 기분이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주시면서 직원분들과 사장님 항상 웃으시면서 친철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이제 그럼함께 한치 횟집의 풍요로운 맛의 여행을 떠나봅시다. 1. 아싸! 살아있네 회센터 아싸 살아있네 회센터 이름처럼 수조관에 살아있는 싱싱한 횟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에 이름이 비슷해서 잘 못 들어갔는데 길건너에 똑같은 가게 이름으로 있는데 확장을 하셨고 하셨어요 이번에 한치가 철이라 한치를 먹으려고 갔는데 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직원분도 모두 친절해서 만족하는 김에..